[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운행 지연으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9일 오전 8시께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4호선 연착됐다는 소식이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옥 같은 4호선 연착”, “노원 근처인데 열차가 당고개까지 밀렸다고 한다”, “매번 지각할 때마다 열차 지연 이유 말하는 것도 너무 눈치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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