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개최
11~12일, 18~19일 여름기획전으로 청년사업가의 수공예품 판매, 문화공연, 이벤트 등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0월 말까지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2019년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 을 개최한다.
구는 2017년부터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등을 판매하는 ‘종로청년숲’을 열고 있다. 올해는 ‘Forest for Rest’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미래를 위한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3 ~ 4회 개최한다.
종로청년숲과 관련한 사항은 종로청년숲 홈페이지(young-forest-jongn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름을 맞아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은 ‘종로청년숲-여름기획전’으로 꾸며지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진공원 내 종로홍보관 옆에서 열린다.
청년으로 구성된 핸드메이드 마켓에서는 가죽, 귀금속, 도자, 한지와 같이 다양한 재료로 만든 ▲액세서리 ▲생활소품 ▲의류 등 청년 공예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여름기획전에는 도심 속 여름 휴양지와 관련된 수공예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는 패션주얼리 공예분야의 직업훈련부터 취업 및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고유브랜드 ‘패션주스’도 참여하고 있다.
또, 친환경 쇼핑 문화 정착을 위해 친환경캠페인 ‘100:백에서 1000:천으로’를 진행한다. 사용하지 않는 종이가방 3개를 가져오면 종로청년숲 천가방 1개로 교환할 수 있으며, 가져온 종이가방은 청년마켓에서 포장용 봉투로 재사용된다.
이 외도 구매 금액에 따라 공기정화식물인 ‘스칸디아모스’와 ‘반려나무’를 제공, SNS와 연계해 청년들의 소원과 희망, 일자리를 응원하는 ‘나뭇잎편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청년숲은 판로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사업가들을 응원,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켓 지원 뿐 아니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