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1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산책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21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산책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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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 위원장과 대화하고 싶다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에 대해 "유의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4일 NHK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를 통해 김 위원장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일본 측의 진의를 지켜보고 싶다는 생각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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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달 말 오사카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지난달 20일 김 위원장과 회담했을 때 북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아베 총리의 방침과 중국 정부가 북일관계 개선을 지지한다는 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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