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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이노메트리, 전기차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최종수정 2019.07.03 07:51 기사입력 2019.07.0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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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KB증권은 이노메트리 에 대해 전기차시장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노메트리는 1분기 매출액 62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은 X-ray 전기차 2차전지 검사가 51억9000만원으로 전체의 83.2%를 차지했다. 이어 X-ray 소형 2차전지 검사기가 9000만원으로 1.4%, X-ray 튜브 및 기타가 9억6000만원으로 15.4%다.


김철영 KB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시장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며 "작년 연간 매출과 비교하면 X-ray 전기차 2차전지 검시기의 매출 비중이 10.5%증가했으며 X-ray 튜브 매출도 6.8% 증가하는 등 스마트폰 2차전지 소형 검사기의 매출 비중이 감소하고, 전기차 관련 2차전지 검사 장비 매출의 증가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특히 하반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는 "제품 리드 타임은 3~6개월 수준이며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하고 있는데 2분기 전기차 2차전지 검사기 관련 수주 증가 실적이 3분기 이후에 인식된다는 의미"라며 "이와 함께 신규 장비인 stacking 제조장비도 북미 고객사향으로 기존 라인 교체용 양산 물량이 납품됐는데 대규모 수주는 아니지만 신규 장비의 시장 진입이라는 의미와 함께 신규 라인 설비 구축 시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중국 및 국내 주요 고객사로의 추가 납품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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