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미혼직원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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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무안군청 미혼 직원들 간의 ‘반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름부터 남다른 ‘반짝 콘서트’는 지난달 9일에 서해청과 무안군청간의 업무협약 때 두 기관 간 상호교류 하나로 미혼 직원들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면 하는 데서 첫 단추가 시작돼 진행됐다.

이번에 개최된 반짝 콘서트에는 양 기관의 미혼 직원들 9커플이 참가했다.


통기타 공연,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 등 점심을 함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콘서트가 진행됐으며 양 기관의 직원들끼리 신뢰감도 한층 높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김산 무안군수는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강조하면서 요즘 젊은이들이 결혼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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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난달에는 청년공무원과 함께하는 인구정책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하는 등 저출산 인구극복 시책 관련해 무안군에서는 인근 지자체하고도 지속해서 모임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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