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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예술기반시설 어린이 교육 방향 논의

최종수정 2019.06.10 10:03 기사입력 2019.06.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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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문화예술교육포럼[사진=문체부 제공]

2016년 문화예술교육포럼[사진=문체부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기반시설의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11일 제주 해비치호텔 등에서 '제7회 한·중·일 문화예술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에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문화예술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결과를 토대로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포럼에서는 '영·유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열린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와 연계해 각국의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한다. 문화기반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어린이 문화예술교육의 사례와 방법을 살펴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1부 포럼은 한국 문체부와 중국 중앙문화여유관리간부학원, 일본 문화청 등 각국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정부 관계자와 학계,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가운데 제주 해비치호텔 루비홀에서 열린다. 2부 포럼은 휘닉스제주 섭지코지에서 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유네스코가 지정한 5월 넷째 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만큼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가치를 확산하고, 한·중·일 문화예술교육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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