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여수 거북선전시관 계단 붕괴 거울삼아 위험요인 점검 지시

전남도, 6월 한 달간 ‘관광시설물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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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8일 저녁 여수 이순신광장의 거북선전시관 계단 붕괴로 관광객 5명이 중경상을 입은 추락사고와 관련,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전남지역 모든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라고 9일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시설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로, 피해자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안전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시와 함께 피해를 본 관광객들에 대해 전담 요원을 배치해 지원하고, 치료와 배상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조치하도록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전남도는 이번 사고를 거울삼아 전남지역 모든 관광시설물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6월 중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물은 휴가철 이전에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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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8일 오후 8시 47분께 여수 이순신광장 거북선전시관의 출입 계단이 붕괴해 관광객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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