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만공사 사장에 문학진 전 靑 정무비서관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에 문학진(65)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선임됐다.
문 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겨레신문사 기자를 거쳐 청와대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 제17~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문 사장은 이날 평택항만공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변화하는 산업구조와 글로벌 물류환경에 따라 새로운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해야할 필요성이 있다"며 "평택항 관계기관, 민간, 학계, 언론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항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등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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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사장은 이날 경영목표로 ▲신뢰받는 기관을 위한 과감한 경영혁신 ▲고객 중심 항만인프라 구축을 위한 과제 발굴 ▲효율적 인적자원개발 시스템 구축 ▲직원 고충 해결 및 효율적 업무환경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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