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삼성증권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가 '초등학교숲 조성' 진행했다.

지난달 18일 삼성증권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가 '초등학교숲 조성'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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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이 청소년와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최근 '미래장학기금'의 장학생 15명을 신규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미래장학기금은 삼성증권 '청소년경제교실'에 참여한 학생 중 경제교실 참여 성과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증권의 미래장학기금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50여명에 달한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숲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임직원들은 지난달 18일 사무실에서 직접 키운 묘목 700여 그루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답초등학교에 기부했다. 특히 이날은 회사 임직원 뿐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원 등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모두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증권이 학교에 기부한 묘목은 테이블야자와 주목나무 등으로, 이 나무들은 공기 중에 수분을 방출하는 방식으로 화학물질을 제거해 주변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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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이 나무가 학생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을 선물해주기 바란다"면서 "나무 기부 봉사활동을 앞으로 다른 학교에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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