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구청장 김삼호)은 어린이의 문화적 포용성 확대와 다문화가정 아동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2019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상호 문화이해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상호 문화이해 프로그램은 ‘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으로 5~7월, 10~12월 각 9회씩 운영된다. 여러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알아보는 내용이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오는 13일까지 광산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문화적 차이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준비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은 송광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진행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8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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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서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문화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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