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오전 11시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 봉사관 야외마당에서 열린 ‘어르신 실버카 전달 및 효잔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는 노원구청 후원으로 취약계층 및 거동불편 어르신 85명에게 실버카 85대(72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오승록 구청장과 윤종춘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 김연순 여성단체연합회장과 각 동장·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 40여 명의 봉사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실버카’란 지지대 없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행보조기로 유모차 형태로 돼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실버카를 이용해 한결 안전하게 바깥출입을 할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는 실버카 전달식에 앞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적십자 행복나눔 효잔치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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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실버카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집안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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