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아리랑 식물원, 야생초목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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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제8회 대한민국 진도개 페스티벌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치유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야생초목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진도 야생초목 전시회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 동안 진도개 테마파크 내에 있는 ‘진도아리랑 식물원’에서 개최되며 매발톱, 할미꽃, 난초류, 맥문동, 그리고 금낭화 등 총 50여 점의 야생화와 초목류를 전시한다.

또한, 아열대과수 전시를 위해 리치, 망고, 파파야, 파인애플, 용과, 백향과 등을 식재해 이번 야생초목 전시회에서 그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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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개최가 ‘진도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에 동참하고 아울러 진도에서 자생할 수 있는 식물들의 홍보를 통해 관내 농가들이 소득을 새로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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