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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누구? …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감독

최종수정 2019.04.12 14:16 기사입력 2019.04.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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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11일 오후5시 공개된다. / 사진=넷플릭스

이경미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11일 오후5시 공개된다. / 사진=넷플릭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27·본명 이지은) 주연 영화 '페르소나'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해당 연화 연출을 맡은 이경미 감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페르소나'는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시리즈로, 4명의 영화 감독이 아이유를 주연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콘셉트를 선정해 총 4편의 단편 영화를 촬영한다. 이 감독이 촬영한 영화는 '러브 세트'로 테니스 코트 위 두 여자의 승부를 그린 이야기다.


이 감독은 2003년 영화 '오디션'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잘돼가? 무엇이든', '친절한 금자씨',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 여러 영화 각본과 감독 등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감독은 2009년 백상 예술대상에서 '미쓰 홍당무'로 신인 감독상을 받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이 감독은 박찬욱 감독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감독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해 "박찬욱 감독이 새 방향을 제시해 줘서 '비밀은 없다'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박 감독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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