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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60만원대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출시

최종수정 2019.03.22 15:42 기사입력 2019.03.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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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팬텀 이콘'

삼천리자전거 '팬텀 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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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69만원으로 가격 장벽을 낮춘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팬텀 이콘은 지난 '2019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에서 체험자들의 큰 호응을 받은 제품이다. 삼천리자전거는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기능을 갖춘 팬텀 이콘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하고, 올해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팬텀 이콘은 '파워 어시스트 시스템'(파스방식)과 '파워 어시스트와 스로틀 시스템 겸용' 두 가지 구동 방식으로 출시된다. 이용자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 구입하면 된다.


이번 제품은 뒷바퀴에 모터가 장착된 후륜구동 허브 모터를 통해 주행 시 안정감을 제공한다. 1회 3시간 충전에 최대 30km 주행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도 무리 없다.


디자인도 향상됐다. 무겁고 거추장스럽던 배터리를 안장 아래 시트포스트와 일체화해 외관을 보다 깔끔하게 완성했다. 특히 일반자전거와 동일한 프레임을 갖춰 승·하차가 쉽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가격 장벽을 낮춘 팬텀 이콘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기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유행에 민감한 2030 세대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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