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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선정

최종수정 2019.03.08 14:07 기사입력 2019.03.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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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억 원 확보, 총사업비 12억 원 투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통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 추진

은평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7일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19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은 도시의 주요 정보(방범·방재, 교통 등)를 스마트기술을 바탕으로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으로 연계, 스마트도시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59개 지방자치단체 중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실사를 통해 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선정 지자체로는 서울 은평구, 성동구, 경기 광명시, 안산시, 고양시, 강원, 춘천시, 경북 구미시, 경남 창원시, 전북 전주시, 전남 순천시, 완도군, 충북 진천군, 충남 천안시, 아산시다.


은평구는 이 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6억 원을 포함한 12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제공되는 공통서비스인 5대 연계서비스(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센터 긴급출동지원, 119 긴급출동지원, 재난 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은평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여성 및 치매어르신 안심, 재난시설(기상관측소 및 예경보) 연계, 영상데이터 분석시스템 연계 등 은평구만의 특화서비스도 추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내일을 여는 은평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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