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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동·신정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300여가구 들어선다

최종수정 2019.03.08 09:00 기사입력 2019.03.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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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숭인동과 양천구 신정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300여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제2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종로구 숭인동 207-32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238가구)과 양천구 신정동 1148-9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74가구)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향후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이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 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가구를 공급키로 했다. 현재 총 74개 사업지 중 10곳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최초 임대료의 경우 공공임대는 월 10만원, 민간임대는 주변 시세의 85~95% 이하로 책정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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