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차세대 경영인 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MIP' 11기 입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차세대 경영인 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MIP' 11기 입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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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신한은행은 차세대 경영인 교육 프로그램인 '신한 MIP' 11기 입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경영 및 다양한 분야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10기까지 총 341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MIP 11기 35명은 4개월 간 신한은행 기업금융부 컨설팅팀의 회계사·세무사·인수합병(M&A) 전문가가 진행하는 사례 중심 실무이론 교육과 리더십, 인문학, 커뮤니케이션 등 명사 초청 강연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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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2세 경영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은행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MIP가 경영 승계를 완성하고 차세대 경영자간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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