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일 제주를 찾아 지역 정책 현안과 예산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간담회를 연다.
최고위원회에 앞서 이 대표와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기린 후 4·3 희생자 유가족과 만나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18일에는 경남 창원에서 지난달 22일에는 세종에서 각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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