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은 지난 27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쌍촌동 독립유공자 유족(이기철(85세))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가유공자명패를 직접 달아드리고 위로를 건넸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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