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20세대 이상 단지 공동주택 공용시설 등 지원
3월11일까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공동주택지원사업 공모...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화합 위해 단지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활성화 필요사업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지역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11일까지 ‘201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을 공모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단지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구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20세대 이상 149개 공동주택이 그 대상이다.
하자보수 책임기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단지내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주차장 증설 및 보수, 음식물쓰레기 등 집하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 공용 시설 유지관리를 비롯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주택간 갈등해소를 위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및 점차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수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1억 원을 증액한 총 6억원 예산을 편성, 주민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역점을 두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구청 주택과(☎2094-2125)를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원 필요성과 사업내용, 공사비용 적정성을 검토,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금액을 결정해 오는 4월 중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웃간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공동주택 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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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 주택과 (☎209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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