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후보(오른쪽3번째)와 김광림(왼쪽부터), 김순례, 조경태,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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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