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1사 1교 금융교육'을 우수학교와 교사, 금융동아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 등 12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금감원, 1사1교 금융교육 120명 선정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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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상은 서울 서원초등학교 등 20개교가 받았다. 우수 금융회사로는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메리츠화재, 신한카드 등이 선정됐다. 금융회사 직원 20명도 개인부분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을 통해 전국 초·중·고교의 64.2%가 결연을 확대하고 콘텐츠 개발·보급, 강사연수,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 금융교육의 인프라를 확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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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은 축사를 통해 "1사1교 금융교육은 사전적 소비자 보호 수단인 ‘금융교육’을 ‘학교’라는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여 미래의 금융소비자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중요성이 크다"면서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라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결연을 맺은 학교와 금융회사가 상호존중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협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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