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액면가 감자를 결정한 한솔홀딩스 한솔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4150 KOSPI 현재가 3,830 전일대비 10 등락률 -0.26% 거래량 766,691 전일가 3,84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자수첩]반복되는 산업재해, '처벌' 아닌 '손해' 줘야 멈춘다 1987년 이후 자산 1만1774% 불렸다…SK그룹 폭발적 성장 [e공시 눈에 띄네] SK바사, 콜롬비아 코로나19 백신 제 3상 임상시험계획 신청(오후종합) 가 "기업가치가 변동 되는 것은 없다"며 투자자 우려 해소에 나섰다.


27일 오전 11시4분 한솔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4.96% 내린 4600원에 거래됐다.

감자 소식이 주가를 끌어 내린 재료였다. 전날 한솔홀딩스는 공시를 통해 자본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액면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줄이는 방법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비율은 보통주식의 80%이며 자본금은 약 2318억원에서 464억원으로 줄어든다. 기준일은 오는 4월26일이다.

AD

한솔홀딩스는 회사의 가치에는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사측은 "현재 5000원인 액면가를 1000원으로 낮추는 것으로 주식 수에 변함이 없으며 기업가치에도 변동이 없다"면서 "한솔홀딩스는 이번 액면액 감소로 발생한 감자 차익은 이익잉여금 전입 절차를 통해 배당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