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친환경 유기농 실천 순회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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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업인, 명예감시원, 농협 및 관계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유기농 실천 순회교육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승옥 강진군수의 인사말에 이어 강진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대표의 유기농 실천 다짐 및 결의문 낭독, 2019 친환경 농업정책 방향 설명, 구조적인 쌀 과잉 해소를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설명, 친환경농산물 자조금 추진계획, PLS 제도, 변경된 친환경 인증제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강진군은 유기농 실천 순회교육을 통해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참여 분위기 조성으로 친환경농산물의 재배면적 증가는 물론 질적인 성장을 추진해 남도 여행 1번지, 맛의 1번지에 걸맞은 안전농산물 1번지로서의 친환경 농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저비용 친환경 농업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 친환경 농업정책 방향 중 가장 염두에 둘 부분은 올해부터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미납자는 각종 친환경 분야 정부 지원 보조사업대상에서 제외되며 벼 무농약인증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원비를 축소하는 점이다.

무농약 벼 인증 친환경실천 농가들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유기전환기 및 유기농으로 상향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농사 시작 전에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친환경 농업 직접 지불제 등 각종 친환경 농업 지원사업 신청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대상 농가가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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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는 “안전농산물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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