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기업은행, 산단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
제조혁신 선도 및 기업성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단지공단과 IBK기업은행이 산단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지원과 제조혁신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왼쪽)과 김도진 IBK 기업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IBK기업은행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업성장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다.
25일 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조혁신 선도 및 기업성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산단공은 기업은행과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별도의 기금을 조성해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컨설팅,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단계별 컨설팅·저리대출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단공이 산업단지 내 구축·운영해 온 전국 7개 ‘기업성장지원센터’를 산단 스마트화·제조창업 활동 지원의 중심 축으로 확대 개편하기 위해 기업은행과 협력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스마트화를 촉진하여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은행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