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 23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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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이 오는 23일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행복주택은 정부의 행복주택을 기반으로 경기도가 임대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육아에 필요한 주거공간 확대 제공, 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3대 특수 지원시책을 더 한 주거복지정책이다. 도는 2022년까지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경기행복주택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양평군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로 조성됐다. 연면적 2635㎡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며 청년 36호, 고령자 4호 등 총 40호다.


전용면적은 34㎡로 침실과 거실ㆍ주방이 구분돼 독립된 공간 구조다. 특히 청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스쿡탑(2구형), 냉장고(소형), 에어컨 및 책상 등이 설치됐다. 또 입주민과 지역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픈키친, 공동세탁실 등도 마련됐다. 무인택배 시스템, 개별창고 및 계절 옷장도 설치됐다.

양평 공흥은 1.2km 거리에 양평역(경의중앙선)과 양평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또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와 양평군청, 양평군립중앙도서관, 양평병원, 양평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이종수 도 도시주택실장은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도민의 주거복지 제공을 위해 도와 양평군, 경기도시공사가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공공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모델 발굴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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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평공흥 경기행복주택은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 및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민간참여 공동사업방식으로 경기도시공사와 푸르지오서비스 컨소시엄이 설계부터 시공은 물론 향후 임대 운영관리까지 맡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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