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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4월 공공물자 특가대전 개최…참여업체 모집

최종수정 2019.02.18 10:03 기사입력 2019.0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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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제공

조달청 제공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오는 4월 15일~5월 10일 ‘2019년 공공물자 특가대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가대전은 나라장터를 매개로 공공기관과 일반국민에게 공공물자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다.


조달청은 2017년부터 해마다 참여업체를 모집해 특가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11월 171개 기업이 참여해 특가대전에서 총 48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631개 기관에선 총 6.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인혜택)했다.


특히 올해는 조달청 개청 70주년을 기념, 나라장터 엑스포 기간(4월 24일~26)에 맞춰 두 행사에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복안이다.


특가대전을 위해 조달청은 이달 18일~내달 22일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상품을 등록한 업체로 행사에서 판매하는 물품은 종합쇼핑몰 할인행사 가능 횟수 차감과 우대가격 유지의무 대상에서 각각 제외된다.

조달청은 규정상 다수공급자계약 업체별로 계약기간 중 3회~7회 개별 할인행사 횟수를 제한, 조달청과 계약 체결한 물품의 금액은 의무적으로 시장가격보다 낮거나 동일하게 유지토록 하고 있다.


별개로 조달청은 할인상품을 안내할 상품소개서(카달로그)를 제작, 전체 공공기관에 배포하는 한편 나라장터 엑스포 참여 공공기관에 집중 홍보를 진행한다.


특가대전 참여 신청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및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알림창 등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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