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에스마크 는 14일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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