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펀드대상]미래에셋, 돈 되는 것만 쏙쏙...글로벌 펀드 수익률↑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주식형 베스트운용사로 선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자산에 고르게 투자하는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의 약진에 힘입어 해외주식형 베스트운용사상을 받는다.
미래에셋글로벌솔루션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 운용역량을 활용한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해외주식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해 투자한다. 전세계를 투자지역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펀드에 분산투자해 위험을 낮춘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2년 수익률 11.69%, 연초 후 수익률 7.89%를 기록,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장단기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립 6년만인 2003년 국내 운용사 중 처음으로 홍콩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진출에 나섰다. 2005년에는 국내 금융사 최초 해외펀드인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펀드'를 출시했다. 대다수가 국내 투자에만 집중할 때, 한국 투자자들에게 해외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했다.
2008년에는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한국에서 아시아 시장을, 미국 법인이 미주와 유럽시장을 리서치하는 운용 체제를 갖췄다. 2011년에는 캐나다 ETF 운용사인 호라이즌과 호주의 베타쉐어즈를 인수해 글로벌 ETF 운용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12개 국가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30여개국에서 1600개에 가까운 상품을 판매한다. 해외 현지에서 설정, 판매되고 있는 펀드만 200개가 넘는 등 국내 자산운용회사 가운데 해외 현지에서 펀드를 직접 판매해 자산을 모으고 있는 유일한 운용사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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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을 통한 금융 영토 확장'을 그룹 목표로 운용 경쟁력 강화, 신규 시장 진출, 대체 투자 분야 확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발 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된 성공적인 해외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저금리, 저성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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