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배재현 카카오 경영전략담당 부사장은 14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멜론은 국내 최초로 이용자 5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압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SK텔레콤 '플로' 서비스의 공격적인 영업은 큰 부담이 아니다"며 "상반기 카카오톡 내에서 음악감상 기능이 확장되는 톡뮤직 기능 내놓으면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해 멜론과의 합병을 통해 보다 긴밀한 협업이 가능해졌다"라며 "카카오 내 멜론 가입자를 위해 단기적인 혜택보다는 중장기적인 킬러콘텐츠를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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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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