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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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일반시민으로 확대한다.


성남시는 올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거동 불편 홀몸노인, 만성질환자 등 1만6364명 외에 만 65세이상 노인, 산모, 생후 12개월 이하 유아 등을 새로 포함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우선 ▲수정구 태평1동과 2동, 수진2동 ▲중원구 성남동, 상대원1동, 도촌동 ▲분당구 분당동, 야탑3동, 구미동 등 거주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 9개 행정복지센터에는 신규 채용 방문간호사가 배치돼 만 65세 이상 노인 재택방문이 이뤄진다. 시는 일반인 대상 방문건강관리사업을 2022년까지 50개 성남지역 모든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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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올해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를 2만2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올해 사업비를 20억1900만원으로 지난해(16억8400만원)보다 4억원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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