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팬젠 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1억9491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줄였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억7947만원으로 139.4% 증가했고 순손실은 14억8253만원으로 적자 폭이 감소했다.
회사 측은 CMO 매출이 늘고 세포주 기술이전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손실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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