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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도 영하권 강추위…체감온도 더 떨어져

최종수정 2019.02.09 13:45 기사입력 2019.02.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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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추위가 찾아온 2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반짝 추위가 찾아온 2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일요일인 내일(10일) 아침 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12시 기준,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하 5.6도인데,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있다. 대전, 춘천, 인천, 수원, 홍성 등도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내일도 강추위는 지속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8도까지 떨어지겠으며 그 밖의 지역은 철원 -14도, 대관령 -13도, 파주 -12도, 춘천 -11도 충주·세종 -10도 등으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새벽까지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북부 해안에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상, 전남 동부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5m, 남해 먼바다에서 0.5∼3m, 서해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앞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m, 남해 0.5∼1.5m로 예보됐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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