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오르비텍,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692억… 전년比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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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르비텍 오르비텍 close 증권정보 046120 KOSDAQ 현재가 10,570 전일대비 580 등락률 +5.81% 거래량 1,232,493 전일가 9,990 2026.05.14 15:23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저점매수 기회 제대로 살리려면?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클릭 e종목]"오르비텍, 원전 우라늄 한계 뛰어넘을 토륨 SMR 관련주 부각 기대" 오르비텍, 사업영역 확장 위해 파인테크닉스 인수 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692억1319만원으로 전년 대비 45.6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7523만원으로 14.75%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1억7247만원으로 22.44% 증가했다.


사업본부별로 살펴보면 항공사업본부가 3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57.92% 상승하며 전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원자력사업본부도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중공업, 엔스코 등과 신규 수주 계약에 성공하며 34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31.5%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신규 사업 진행으로 인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해 매출액만큼 증가 폭이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성장세를 감안하면 올해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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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혁 오르비텍 대표이사는 “진입장벽이 높은 항공기 부품 제조 사업 분야에서 수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투자와 노력이 성과에 반영돼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며 “올해 역시 항공 사업의 매출 증가가 오르비텍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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