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물러나고 칼바람 온다…서울 체감온도 -14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6도, 체감온도는 영하9도까지 떨어진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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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8일 전국에 미세먼지가 물러나고 매서운 한파가 온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서울 아침기온은 -9.8도, 인천 -10도, 수원 -9.1도, 춘천 -8.4도, 강릉 -4.8도, 청주 -7.3도, 대전 -7.1도, 전주 -6도, 광주 -3.9도, 제주 1.7도, 대구 -3.9도, 부산 -1도 등이었다.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 서울은 -14도까지 떨어지면서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한파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낮부터 한파주의보가 차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부내륙 일부 지역은 9일과 10일에도 아침 기온이 -12도 밑으로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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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원할해져 전국 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경북동해안에는 오전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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