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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로 영어공부.. 영어 '소리동화' 등 확충

최종수정 2019.02.07 09:17 기사입력 2019.02.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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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지니로 영어공부.. 영어 '소리동화' 등 확충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KT가 인공지능 ITV 셋톱박스 기가지니의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충했다. KT는 대교와 손잡고 출시한 국내 최초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의 영어 버전을 7일 출시했다. 영어책 문장을 읽으면 기가지니가 음향효과, 등장인물 대사 등을 들려주는 서비스다.


대교, 아람 등 6개 대형 출판사들의 책을 읽어주는 '동화 오디오북' 서비스도 영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총 3018권의 동화 콘텐츠 중 580권을 영어동화로 편성했다. 동화 오디오북은 부모가 동화를 읽어주지 않아도 기가지니가 동화를 들려주기 때문에 육아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도서를 찍으면 기가지니에서 바로 음성 또는 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는 '기가지니 세이펜'을 통해서도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세이펜북스, PB잉글리시, 캠브릿지 등 유명출판사 콘텐츠 약 2만여권의 도서 중 3000여권의 영어 책을 지원하고 있다.


KT가 2017년 12월부터 제공중인 '기가지니 핑크퐁 영어 따라말하기'는 최근 빌보드차트에 4주 연속 오르고 있는 '베이비 샤크' 인기에 힘입어 이용율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KT는 성인을 위한 영어교육 콘텐츠도 늘렸다. 기가지니 정각알림 서비스에 야나두 생활영어 테마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가 특정 시간 정각에 알람을 야나두 테마로 설정해 놓을 경우 영어 표현으로 안내해 준다. 또 가정에서도 영어학원과 동일한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파고다생활영어 서비스와 각 상황별 영어대화를 학습할 수 있는 야나두 영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채희 KT AI사업단장 상무는 "아이들의 영어공부가 육아맘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KT 기가지니가 집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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