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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생토론대회' 2020년 경기도서 열린다

최종수정 2019.02.07 09:05 기사입력 2019.0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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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생토론대회' 2020년 경기도서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세계대학생토론대회(WUDC)'가 2020년 경기도에서 개최된다.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킨텍스와 공동으로 세계 최대 토론대회인 '제41회 세계대학생토론대회'를 2020년 12월27일부터 2021년 1월4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대학생토론대회는 1981년 개최된 이래 세계 주요도시에서 진행되는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국제 토론대회다. 영어권 토론자 부문과 비영어권 토론자 대상의 ESL, EFL 등 세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자는 통상적으로 월드챔피언이라 불린다.


한국 대학생들의 참가는 1994년에 열린 14회 WUDC부터 시작됐다. 2012년 최초의 한국인 월드챔피언이 탄생한 바 있다. 2021년 한국대회에는 세계 75여개국에서 하버드, 옥스퍼드를 비롯 세계 유명 대학교 학생 2000여명, 480팀이 참가한다.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대학생들의 치열한 토론대회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며 "총 9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세계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알리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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