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LG화학 은 30일 2018년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 기초소재부문의 여수공장 유지보수로 인해 1회성 비용이 발생했다"며 "생산중단에 따른 이익감소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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