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근대 역사관 일원

▲ 목포 근대 역사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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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전남 목포시는 설 연휴인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근대역사문화 공간에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관심지로 떠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유달·만호동 근대역사문화 공간 주변이 설 명절을 맞아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와 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관광 안내, 주차 안내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쓰레기 처리, 불법 노점 단속 등 방문객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전담 배치해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로 근대역사문화 공간 안내판을 설치하고 리플렛 등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인접한 근대역사관 1관과 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노적봉 예술공원 미술관 등 관람시설도 설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정상 개관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일일 9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교통 소통과 관광객 주차 안내를 도울 예정이며, 창성장 주변 등 원도심 이면도로는 한쪽 주차를 유도해 차량통행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목포역에서 근대역사문화 공간으로 이어지는 초원관광호텔까지 간선도로변의 불법 주정차는 강력히 단속하는 대신, 유달초등학교와 목포여자중학교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호남, 중앙, 버스 전용, 원형 1·2, 동아, 남교, 남교 가변차로, 행정타운 등 9개 유료주차장 601면을 무료로 개방하고 공공시설인 실내체육관 160면과 유달경기장 115면 등의 주차장도 개방한다.


시에서는 청결·질서·청결·나눔의 목포사랑운동과 연계해 주변 식당, 숙박업소에도 바가지요금 근절, 청결하고 친절한 서비스 등을 안내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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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사회가 다 같이 지켜온 근대역사문화 공간이 드디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뜻을 잘 모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설 연휴에 목포를 많이 찾아 주시고,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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