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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치질 증상으로 오인하기 쉬워…과거 윤종신 투병 고백

최종수정 2019.01.29 14:16 기사입력 2019.01.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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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환자의 소장과 정상 소장 비교/사진=EBS '명의'

크론병 환자의 소장과 정상 소장 비교/사진=EBS '명의'



크론병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대장과 소장이 연결되는 부위인 회맹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는 대장, 회장 말단부, 소장 등에서 주로 염증이 발생한다. 발병 원인은 식습관의 서구화와 유전적 요인, 면역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나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흡연 또한 크론병의 발병과 증상 악화를 촉진한다고 알려졌다.


크론병의 주요 증상은 복통과 설사 혈변, 발열, 체중 감소, 항문 통증 등으로 치질 증상으로 오인하기 쉽다.


앞서 가수 윤종신과 랩퍼 테이크원이 이 질환을 겪었다며 언급한 바 있다. 한 방송에서 윤종신은 "2006년에 처음 알았다. 그동안 병을 모른채 술과 담배를 해오다 결국 소장이 너무 좁아져서 60cm를 잘라냈다"고 밝혔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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