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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휠라코리아, 단기 실적 우려는 과도…목표가↓"

최종수정 2019.01.29 07:58 기사입력 2019.01.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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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휠라코리아 에 대해 단기 실적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추정 실적 하향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추정 실적 하향과 아쿠쉬네트 동종 업체인 캘러웨이 밸류에이션을 감안한 연결법인 반영 가치 하향, 당사 괴리율 정책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4.5% 하향 조정했다"면서 "최근 계속된 실적 관련 노이즈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4분기 실적 우려는 크지 않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휠라코리아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43.5% 증가한 6946억원, 758억원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연결법인인 아쿠쉬네트 추정 실적 하향과 기존 예상 대비 30억~40억원 증가할 일회성 비용을 감안했다"면서 "일회성 제거시 최근 시장에서 계속해서 언급되는 실적 부진 우려는 과도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까지 실적 우려는 없다는 의견이다. 박 연구원은 "2017년 2분기 이후 진행된 국내 부문 실적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저 부담이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로열티 및 미국법인,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2분기와 2017년 4분기 이후 반등세가 전개됐다. 기저효과만 반영해도 올해 1분기까지 실적 우려는 없다"고 분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0.3% 증가한 3865억원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최근 2개년 성장률 대비 낮으나 기저 감안 시 양호한 흐름"이라며 "미국과 로열티 부문 예상 이익 증가율은 12.4%, 7.2%, 조인트벤처 수수료 수익과 순수 국내 이익 증감률은 각각 11.3%, 34.2%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이후 성장률 둔화 우려 및 단기 불확실성을 감안해도 과도한 하락시 매수 관점에서의 대응 전략은 충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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