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제철은 25일 2018년 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철근 수요는 지난해 1100만t에서 1050만t으로 50만t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반영해 올해 판매계획은 철근 315만t으로 전년대비 10만t 감소시켰고, H형강도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50만t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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