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시 서구(청장 서대석)가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 희망키움통장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을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과 청년,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면 가입할 수 있으며, 매월 10만 원 적립 시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차등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및 월 12일 이상 자활 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본인이 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선택 적립할 경우 본인 저축액의 1:1 매칭 지원해 주는 내일근로장려금과 사업유형에 따라 내일키움장려금 및 내일키움통장 수익금을 지원해 준다.
신규가입자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 까지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접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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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신청은 매월 초 접수하며, 희망키움통장Ⅱ는 5월, 8월, 10월에 신규 가입이 가능하다.
구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일정 소득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는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분들이 근로 의욕을 불러일으켜 수급자에서 벗어날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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