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금융투자회사의 투자진출 관심지역인 인도에 대한 투자정보 공유와 한·인도 자본시장간 투자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금투협과 뭄바이증협은 오는 29일에는 한국금융투자회사와 인도자본시장 대표단간 미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인도의 비즈니스 환경과 출장 노하우를 담은 ‘인도출장가이드(김응기 저)’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등록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