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에서 봤던 그릇인데"…롯데마트, SNS 최적화 이색 식기세트 출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리빙 자체브랜드(PB)인 룸바이홈, 명품 한식기 브랜드 광주요와 협업한 이색 식기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한정수량으로 출시한 한식기 설 선물세트 2종은 아침과 밤이 교차하는 하루의 일상을 나타낸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손님상에 필수 아이템인 술잔세트(3P)와 명절 수요가 높은 면기세트(2P)를 선물용 패키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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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밤이 교차하는 하루의 일상을 나타낸 미각시리즈로, 24개의 각을 따라 빛과 그림자가 주는 연속성으로 하루 24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기존 광주요의 미각시리즈 대표 색상은 포근히 내려 앉은 눈과 같은 백색이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 색상은 밤의 어두움을 빛깔로 담은 먹색으로 표현했다. 현대적인 형태와 은은한 색감이 다른 식기와도 자연스레 어우러져 최근 테이블 웨어의 트렌드인 믹스 앤 매치에도 적합하다.
롯데마트가 이같은 제품을 선보인 데는 최근 사진과 영상으로 자신의 일상생활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백소민 롯데마트 키친스타일 상품기획자는 "최근 SNS업로드를 위한 멋스러운 테이블웨어와 식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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