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과 함께 다정한 포즈 눈길

사진=김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지석이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함께 출연 중인 전소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즈의 3단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편집해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석은 바다를 배경으로 전소민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사지 속 친근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백이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유백이 너무 좋아요” “너무 멋있어요...일주일 어떻게 기다려요” “두 분 잘어울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