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엔제리너스가 지리산에서 재배한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4종을 18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오는 3월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이번 제품은 ‘메종 드 스트로베리’ 콘셉트 아래 달콤하고 신선한 고품질 딸기를 활용했다. 또한 우유와 크림을 사용한 핑크 화이트 컬러감으로 사랑스러운 외관이 특징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