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트와이스가 여자그룹 부문 명예 전당 1위에 올라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트와이스 외에도 엑소가 남자그룹 부문 기부천사가 되었다.
기부천사가 된 엑소, 트와이스는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하여 ‘최애돌’은 누적 기부금액 9300만원을 돌파하였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12월31일 일본 NHK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K-POP 걸그룹 최초로 2년 연속 출전하였으며, 49팀 중 시청률 42.7%로 6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였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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