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화케미칼, 태양광 재도약의 대표 수혜주"
KTB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만8000원 제시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KTB투자증권이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3,1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에 대해 태양광 국내 대표 수혜주로 판단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16일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태양광 재도약 원년으로 한화케미칼이 국내 대표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한화케미칼의 실적은 지난해 4분기 부진 후 올해 초부터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는 자회사 합병 효과로 태양광 부문의 이익기여도 확대가 예상된다. 고효율 단결정 및 선진국 중심의 동사 판매구조 감안 시 미국, 유럽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이 연구원은 "IHS에 따르면 올해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23GW로 전망한다. 긍정적 시나리오 하에서는 전년보다 3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과거와 달리 중국 외 시장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미국, 인도, 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양광 시장 재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 중 하나는 낮아진 발전 단가(LCOE)다. 태양광체인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MWh당 태양광 발전 단가는 60달러 내외로 대폭 하락했다. 이 연구원은 또 "중국에서 풍력과 함께 가장 저렴한 발전원으로 부상했다"며 "인도와 미국은 MWh당 27달러 내외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