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드라마 '은주의 방'에 '원심커플' 도경수·남지현이 신혼부부로 특별출연했다.
조선시대에서 현재로 환생한 '원심커플'은 신혼부부가 되어 서민석(김재영 분)에게 인테리어 상담을 받았다.
도경수는 상담 후"저 사람 나만 불편한가?"라며 '백일의 낭군님'에서 자신이 자주 했던 대사를 내뱉어 웃음을 안겼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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